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신포후 데몬베인 (문단 편집) === 평가 === [[이뭐병]]급 작화와 전투씬, 스토리 전개로 팬들에겐 [[흑역사]] 취급을 받는다. [[니트로플러스]]에서도 불만이 어지간히 많았는지 [[있을 수 있는 가능성#s-2.1.11|니트로 로얄 알 아지프 엔딩]]으로 깠다. 다행히 최종화의 CG는 [[니트로 플러스]]에서 만들었기 때문에 멀쩡. 어디까지나 CG만일 뿐 리베르 레기스 vs 데몬베인 최종진화의 혈전은 시간상의 이유로 상당히 축소되었다. 원작의 팬이라면 마지막화'''만''' 보길 바란다(…). 제작 현장이 너무 아수라장이었다는 것이 여러곳에서 다 드러나며, 작화와 스토리 전개까지 어설프게 잘라내다가 싹 말아먹었다. 참고로 [[판치라]]가 대놓고 자주 나온다. 전투신보다 알 아지프의 팬티 노출 장면이 비중있어 보일지경…이긴 하지만 과도한 작붕으로 그다지 임팩트는 없다. DVD는 특전영상 '우로보로스 론도'가 수록되었는데 상/하로 따로따로 수록되었으며 그 퀄리티는 TV판의 퀄리티보다 훨씬 높다. 것도 그럴게... A: 야, 저거 저래서 팔리겠냐? B: 팔릴 리가 ㅋ A: ㅋ............ 이런 식으로 [[니트로플러스]] 측에서 ~~애정이 담긴 작품의 애니화가 너무 크게 쪽박찬게 속 쓰리니 자기 위안용으로~~ 만들어서 주었다. 다만 어디까지나 서비스 특전인 이상 '''일부러 정지영상을 최대한 사용했다.''' "정지영상 가지고 이리저리 화면 흔드는게 뭐가 멋지다는 거야!"라고 말할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나, [[니트로 플러스]]의 CG제작 레벨은 이미 신급인지라 나온 물건이 그게 그런 레벨이 아니었다. 결국 이 특전 하나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DVD 사는 사람이 꽤 있었다는 듯. 결국엔 많은 구입자들이 특전만 빼서 소장하고 나머지 dvd는 구매 직후 중고로 되파는 사태가 발생했다. 그것도 '''정가의 1/4''' 정도의 헐값에! 더불어 이 작품의 감독이었던 [[마스오 쇼이치]]는 애니메이터로서는 실력이 뛰어난 인물이지만 이 작품의 심각한 퀄리티와 흥행 부진으로 타격을 받아 감독 활동은 더 이상 이어나가지 못했다. 2019년에 만들어진 15주년 기념 특설 사이트에서도 언급이 되지 않으며, 하술할 [[슈퍼로봇대전 시리즈]] 참전도 UX에서는 이름만 TVA판이지 스토리는 메타트론과 산달폰만 없는 게임판 비슷하게 전개되머 X-Ω에서는 아예 게임판 명의로 나온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